KT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18'에 9개 협력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중동 지역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행사로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한다.
KT는 해당 박람회에 'KT 파트너스' 전시관을 구성해 9개 협력사에게 독립된 전시공간과 함께 바이어 상담공간을 제공했다. 글로벌 마케팅 지원·전문 통역사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협력사는 선박관제솔루션 업체 '지엠티', 차량용 급속 충전기 업체 '시그넷이브이', 기가와이어 솔루션 업체 '유비쿼스', 5세대(G) 통신 광단자함 업체 '에이제이월드', 1인승 시뮬레이터 가상현실 게임 업체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초소형 무정전 전원장치 업체 '성창통신', 음식물쓰레기종량기 업체 '콘포테크', 광분배기 업체 '고려오트론', 홈 사물인터넷 서비스 업체 '펀진'을 포함한 총 9개 기업이다.
박종열 KT 공급망관리전략실장은 "KT는 우수 협력사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