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캐릭터를 등장시킨 웹툰 '막내'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카카오페이지에서 지난 15일 연재를 시작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2012년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한국·북미·유럽 등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웹툰은 주인공 '막내'가 갑작스럽게 문파를 공격한 여인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림 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동양적인 세계관의 블레이드앤소울 지식재산권(IP)으로 웹툰을 만들었다"며 "원작 게임과 다른 만화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툰은 카카오페이지 '월요 웹툰' 항목에서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