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미국 워싱턴, 폴란드 바르샤바, 일본 나고야, 에콰도르 키토 등 4개 무역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서류 접수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워싱턴은 국제통상, 바르샤바는 프로젝트 및 투자 진출, 나고야는 자동차 부품 및 기계, 키토는 중남미 시장개척 전문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채용사이트(http://kotra3.saramin.co.kr)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