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마르마르(MARLMARL)가 1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매장을 냈다.
마르마르는 일본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전역에 매장을 운영하며 일본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직구족 사이에 출산선물로 인기를 끌었다.
마르마르 관계자는 "이번 서울 매장을 필두로 런던, LA, 두바이 등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어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차별화된 컨셉의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배우 이민정씨가 지난해 마르마르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에 국내 1호점 개장을 기념해 이민정씨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르마르의 한국 판매는 제이에스코퍼레이트가 맡았다. 이정석 제이에스코퍼레이트 대표는 "마르마르 롯데 잠실점에서는 기존 일본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유아, 생활용품 브랜드 알렉사(Allexa)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르마르는 이니셜 자수 턱받이를 비롯한 선물세트를 주력상품으로 선보인다. 자수 턱받이는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로 매장에서 곧바로 제작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