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사례를 엮은 '기가 스토리' 발간 기념 '기가 스토리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5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기가 스토리 북 콘서트'에 참석한 황창규 KT 회장.

기가 스토리는 정보 격차가 심한 도서·산간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다. 이번에 발간된 기가 스토리 책에는 섬과 산골 마을이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을 통해 변화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는 책에 담긴 사연의 주인공들이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상을 직접 들려주고 주민 대표와 방청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가 스토리 지역 주민을 포함한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황창규 KT 회장이 직접 참석해 기가 스토리 지역 주민에게 감사패와 축하 인사도 전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앞으로도 KT는 핵심 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