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아키㈜는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42-1번지 일대에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건물은 연면적 1만4099㎡에 지하 6층~지상 14층으로 지어진다. 지상 2~14층에는 오피스텔 112실이, 지상 1~2층엔 근생시설이 들어선다.
건물은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K-6) 기지 안정게이트와 직선거리로 200m 안팎으로 떨어져 있다. 기지 전체면적은 1467만㎡로 여의도 면적의 5배며, 미국의 해외 주둔기지 중 최대 크기다. 총 상주인원만 4만명이 넘을 전망이다. 안정리에서 유일한 상업시설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팽성읍사무소와 우체국 등도 반경 2㎞ 안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고속철도(KTX) 경부선, 수서고속철도(SRT)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용이하다. 차로 팽성로와 서동대로를 타면 평택 도심권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인근에 고덕국제신도시와 진위2일반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한미군 평택기지 확장 이전이 2020년 완료될 예정이라 미군 영외거주자 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