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셀-엘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녹십자셀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셀은 17일 오후 2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7%(1만550원) 오른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142280)(25.62%), 녹십자랩셀(21.00%), 녹십자홀딩스(005250)(11.47%), 녹십자(006280)(6.42%)도 동반 상승세다.

이날 GC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FDA에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금 감면,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등의 혜택이 있으며 향후 7년간 독점권이 인정된다.

한편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부터 허가 받고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