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제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Bluepoint Demo Day 2018)'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바이오·메디컬, 센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과 드론, 첨단소재 등 다양한 영역의 80여개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투자·지원 업체)다. 창업 이전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 market fit)'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 주제는 '딥(deep) 테크 스타트업들이 전하는 발견과 접근, 그리고 해결의 이야기'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2017년에 투자해 액셀러레이팅한 기술 스타트업 12개가 발표에 나선다.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포함해 참석자 1500명 규모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테크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다.
스마트 농업 기술 분야에선 쉘파스페이스, 스마프, 그리노이드가 발표하고, 산업용 머신테크 분야에선 올레드온, 하이퍼센싱, 엑셀로가 발표에 나선다. AR 및 인공지능 분야에선 에스큐그리고, 로플리, 제네시스랩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바이오 메디컬 기술 분야에선 레보스케치, 디딤, 휴톰이 참여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관계자는 "발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각각 구축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LG디스플레이(034220)와 BMW의 스타트업 개라지(Startup Garage),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사로 함께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이벤터스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