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EBS 스쿨리포터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BS 스쿨리포터는 학교와 근처 지역에서 생기는 소식을 학생들이 직접 취재하고 촬영·편집해 EBS 뉴스를 통해 방영하는 학생 뉴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발대식은 11일 경기도 일산 EBS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EBS 스쿨리포터 7기는 전국 102개 팀이 선발돼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스쿨리포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7개 센터에서 기사 작성·카메라 촬영·편집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김혁 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진흥본부장은 "EBS 스쿨리포터는 언론인을 꿈꾸는 많은 청소년에게 직업체험의 기회이자, 건강한 미디어 수용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