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상공인연합회 이병덕(가운데) 회장과 간부들이 6일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역 앞 광장에서 '최저임금 결정안 재논의 촉구 기자회견'을 연 뒤 삭발식을 갖고 있다. 경기소상공인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된 내년 최저임금에 반대한다"며 최저임금 차등 적용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입력 2018.08.0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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