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이 탄자니아도로공사(Tanzania National Roads Agency)와 1219억원 규모의 도로·교량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5.91%(2600원)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들은 이번 사업수주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GS건설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키움증권은 23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개발사업 수주를 기대한다"며 이 회사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앞서 미래에셋대우도 17일 "GS건설은 국내 주택시장 점유율이 높고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