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016880)은 코웨이 인수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자문사를 선정해 지분인수를 위한 검토를 진행중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1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