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17일 넷마블에 대해 현시점에서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 주가는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해 18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낮췄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 중국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최근 주가에 선제적으로 반영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연구원은 "인건비 증가,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와 '아이언 쓰론', '테리아 사가', '나이츠 크로니클' 등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2분기 영업비용 증가율은 매출 성장률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