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판매에서 나선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에서는 기존에 판매하던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개선한 'New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 8만4800원)를 판매한다. 이마트 역시 T커머스에서 인기를 끈 '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5.5L, 8만9800원)' 판매에 나선다. 1차 준비 물량은 각각 1만대다.
이마트는 지난해 국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이 총 8만대 수준으로, 올해는 3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New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올 하반기 15만대 공급하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성하용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전패션팀장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중소형 생활가전에서 에어프라이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