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에어서울과 업무 제휴를 맺고 초과 수화물 1개를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9일 서울 종로 에어서울 본사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은 김시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LG유플러스 품질·해외서비스담당과 조진만(왼쪽에서 두 번째)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이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양사는 서울 종로 에어서울 본사에서 'LG유플러스·에어서울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로밍 상품과 항공 서비스를 연계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진행되며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에어서울의 모든 왕복 노선에서 초과 수화물 1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잔여좌석이 있을 경우 앞자리 배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유플러스 해외로밍 고객센터를 방문해 로밍 이용 상담을 받고 에어서울의 핑크패스권을 수령하고 발권 카운터에 해당 패스권을 제시하면 된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품질·해외서비스 담당은 "에어서울의 항공 서비스와 데이터 요금 걱정 없는 당사의 로밍 상품을 연계해 젊은 고객 층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