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송 콘텐츠 교류 활성화'라는 주제로 총 10개국 정부, 국제기구와 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디어 환경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한다.

28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의 개회사를 하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장.

오전에는 개회사를 포함해 인도, 태국 같은 곳에서 온 정부 관계자들이 방송 제작 관련해 기조 연설을 한다.

오후 첫 번째 세션으로는 '방송시장의 진화와 핵심 콘텐츠'라는 제목으로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인도 5개국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방송 제작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두 번째 세션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공동제작'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방송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된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의 현장에 계신 전문가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각국 미디어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