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는 1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CJ더키친에서 17개국의 글로벌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와 함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비고 프렌즈와 함께한 이번 쿠킹클래스는 복잡한 요리과정 때문에 한국인도 만들기 어려워하는 보양식을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활용한 레시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비비고 프렌즈는 비비고 제품을 직접 요리해보며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쿠킹클래스는 한식 퓨전 레스토랑 '서울다이닝' 오너 셰프이자 다양한 해외 경험이 있는 김진래 셰프가 진행했다. 김 셰프는 비비고 불고기 비빔밥, 육개장, 수교자 등을 주재료로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시연했다.
이날 선보인 레시피는 비비고 불고기 비빔밥을 활용한 양배추 쌈밥, 비비고 육개장을 활용한 육개장 소면, 비비고 수교자 총 3개 메뉴다. 비비고 프렌즈는 셰프 시연 후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했다.
쿠킹클래스에 참석한 미국 출신 비비고 프렌즈 티티 에이안요(27)는 "한국 여름 보양식은 삼계탕만 알고 있었는데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알게 됐고 가정 간편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온 아나 이사벨 페렐(28)은 "비비고 육개장은 스페인 음식과 맛이 비슷해 평소에도 즐겨 먹었다"며 "국으로만 즐겼던 육개장을 응용한 레시피를 알게 돼 좋다"고 말했다.
김하민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팀 비비고 담당 과장은 "비비고 제품을 통해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비비고 한식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