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살균제 브랜드 '잡스'는 캠핑이나 레포츠 활동시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모기, 야생진드기 등을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한 2018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2018 고카프 행사에서 '잡스'는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하였고 다트이벤트, SNS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 증정 및 국내 유일 폼(foam)형태의 바퀴벌레 살충제 ‘잡스화이트펜스플러스’도 전시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등 2018 고카프에 참여한 관람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고카프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해 캠핑 시 느끼는 해충위협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잡스’의 제품을 바라보았다.
잡스가 이번 고카프에서 선보인 제품 중 모기/진드기 기피제 ‘아웃도어미스트’, ‘잡스아쿠아가드액’은 야외 활동시 몸이나 피복 등에 뿌리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뛰어난 기피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에 있다. 주성분인 IR3535는 글로벌제약사 ‘머크(Merck)’에서 개발했으며, 국내에 유통되는 기피제의 성분 중 유일하게 세계보건기구(WHO)의 U등급에 해당하는 가장 안전한 성분이다. 특히 이 제품들은 기존 기피제와는 다르게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든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야외 활동에 관심이 많은 고카프 행사의 관람객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제품이였다.
팜클의 관계자는 "이번 2018 고카프 행사에 관람객들이 야회활동에서 느끼는 해충에 대한 고충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살충/살균제 브랜드 ‘잡스’를 통해 이런 소비자의 고충을 풀어주게 되는 우리가족 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잡스’의 제품들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전국의 약국과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