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당일인 12일 주요 남·북 경제협력주(경협주) 주가가 엇갈린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현대건설(000720)은 전날보다 0.28%(200원) 오른 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001260), 현대시멘트, 현대로템(064350), 이화전기, 동양철관, 현대상선등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동양철관, 현대엘리베이, 현대상사, 쌍용양회, 고려시멘트, 제룡전기(033100), 광명전기(017040), 부산산업(011390), 대아티아이(045390)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상 최초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은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각)부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2층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