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5일 더존비즈온(012510)이 대기업 대상으로 개발한 D-ERP 솔루션의 첫 적용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그룹을 유치했다면서 매수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재경정보 시스템을 D-ERP로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추산된다. 기존 중소기업 위주의 고객 저변을 대기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에게 있어 대기업 고객은 기존 주력 고객이었던 중소기업과 달라 고객 저변 확대 효과가 있으며, 개별 수주 규모도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