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바이앤어스의 '찾았닥' 좋은 의사 찾기 캠페인이 소비자 리뷰 3000건을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나에게 맞는 의사 찾기 서비스 '찾았닥'은 의사 정보 중심의 검색 플랫폼으로, 올해 3월부터 베타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여 두 차례의 좋은 의사 찾기 캠페인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좋은 의사 찾기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좋은 의사를 찾아주는 '찾았닥'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이미 30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찾았닥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였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제보된 좋은 의사의 수는 2500명 정도이다. 이에 대해 캠페인 참여자의 대다수는 정보의 격차가 큰 의료계에서 소비자가 보여주는 집단지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좋은 의사 찾기 '찾았닥' 서비스의 김수재 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란 소비자를 감동시킨 의사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장을 통해 그러한 감동을 공유하는 소비자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이 그의 서비스 철학이다.
㈜바이앤어스의 김수재 대표는 "병원을 알리고 홍보하는 방식이 의사가 중심이 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것이라 예상했다"며 "이제까지 병원브랜드나 가격, 이벤트 중심으로 마케팅을 했던 병원들도 가장 기본적인 의사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찾았닥'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달 진행했던 찾았닥 '의료서비스 소비 행태' 설문조사를 통해본 바, 중요한 의료 서비스일수록 병원의 이름보다 의사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이 지금의 소비자 트렌드인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 웹/앱 서비스의 제 2세대가 열린 것이다.
'찾았닥'은 좋은 의사 찾기 캠페인 프로모션을 통해 유입된 수천 개의 제보 확인 결과, 2018년 상반기 좋은 의사 키워드를 '친절한', '과잉진료 하지 않는', '꼼꼼/세심' 등으로 꼽았다. 소비자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준 것이다. 병원도 서비스 분야이기 때문에 의사의 '친절성' 에 대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진화로 인공지능 로봇이 수술에 참여하는 시대가 열렸지만 '의료'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의사의 역할은 앞으로도 중요하다. 환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안정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라는 존재는 아직 대체 불가이기 때문이다.
한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바이앤어스의 김수재 대표는 "'찾았닥'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의사를 찾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도 알리는 의미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