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월드메르디앙 조감도

최근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역세권 아파트'에서 '교통 좋은 단독주택'으로 주거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다. 최근 주택을 '소유'가 아닌 '거주'의 개념으로 여기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답답하고 눈치 보는 성냥갑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신규 단독주택 거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10년 8만1000여 가구에 그쳤던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7년 만에 16만2000여 건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단독주택 환금성도 좋아졌다는 평가다.

단독주택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독주택 트렌드 변화도 입지 및 설계, 상품성 등이 진화가 가속됨에 따라 그동안 단독주택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높은 가격 ▲교통 · 생활편의시설 부재 ▲보안문제 등을 보완한 차세대 단지형 단독주택이 등장하며 아파트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광교와 강남 사이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바로 옆 자리에 입지하는 단지형 단독주택 '수지 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홍보관을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 주말이면 홍보관을 찾는 수요자와 문의 전화로 북적이고 있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여기에 최근 용인 성복지역에서 공급중인 비슷한 면적의 아파트와 비교해 약 1억정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

특히 강남까지 차로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주택임에도 30대의 젊은 부부부터 60대의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재동에서 온 김모씨(39세, 남)는 "현재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으로 어린 딸이 스트레스를 받고 집도 낡아서 신분당선 라인의 아파트를 알아보다 직접 찾아왔다"며 "단독주택이면 산속에 있는 줄 알았는데 아파트촌 인근 입지에 바로 앞에 광역버스가 다녀서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새 아파트와 차이가 크지 않아 지금 구매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용인 동백지구에서 온 주부 이모씨(62세, 여) 역시 "동백지구 인근 타운하우스는 몇십억을 하는 고가에 관리비도 비싸 엄두도 못 냈는데, 이 단지는 아파트와 같은 보안시설과 자체 태양광 및 도시가스 시설을 갖추는데도 가격이 근처 아파트 수준이라 노부부가 살기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수지성복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인근 성복역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아파트 단지와 같은 입주자 전용 게이트,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외부인 출입제한 시스템), 공동보안관리 등을 갖춘 진화된 '게이티트 하우스'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된 단독주택 생활을 지향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으며 사업 안정성을 갖춘 부분이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또 일반 단독주택들이 개별로 건축허가를 받는 것과는 달리 주택법 적용을 받아 사업승인을 득한 주택단지여서 도로 및 녹지 확보비율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안정성을 더욱 높힌 단지다. 개별 건축허가 단지와 비교할시 같은 대지면적상품의 1층 바닥면적이 약 10㎡가 넓은 주택으로 설계됐다. 
수지구 성복동 최초로 분양(예정)인 게이티드 하우스 '수지성복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의 대지 위치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소재하고 건축규모는 104㎡~130㎡주택형, 총 50세대 단독주택이 아파트와 같은 단지형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