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25일 감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분식회계 혐의 심의를 진행 중임에도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9% 상승한 43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 회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밝힌 영향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 밤 북미 정상회담이 취소되면서 질주했던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급락한 영향도 받고 있다. 이 기간 주목받지 못 했던 셀트리온(068270), 동성제약(002210), 에이프론제약, 신풍제약(019170), 대웅제약(069620)등 바이오·제약주들이 이날 소폭 반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