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내 서비스 앱(응용프로그램) T맵이 맛집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17일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의 목적지 데이터를 토대로 실제 많은 사람이 방문한 맛집을 검색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앱 장터에서 기존 T맵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 사용 방법은 T맵에 장착돼 있는 인공지능(AI) '누구'에게 직접 음성으로 "맛집 찾아줘"라고 지시하거나, 검색 창에 '맛집'을 입력하면 된다.
추천된 음식점 이름 옆에 있는 '상세'란을 터치하면 지난 3개월간 T맵 이용자들이 이 식당을 실제로 검색한 횟수는 물론 맛집 정보 스타트업인 다이닝코드가 제공하는 해당 식당의 연락처·영업시간·메뉴·가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8.05.1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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