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B2면 '페소화 급락… 위기의 아르헨티나' 사진 설명 중 시위 참가자가 쓰고 있는 가면 속 인물은 '미국 1달러 지폐에 들어간 조지 워싱턴 미 대통령'이 아니라 '100달러 지폐에 들어간 벤저민 프랭클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입력 2018.05.17. 03:08 | 수정 2021.04.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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