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1일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화한 소형 승용차 '2018 엑센트〈사진〉'를 출시했다. 엑센트 2018년형은 4도어인 '엑센트'와 5도어(해치백)인 엑센트 위트 등 2종류이다.
4도어 모델에는 편의 사양을 추가한 '스마트 스페셜' 사양이 추가됐다. 스마트 스페셜은 ▲인조 가죽 시트, 도어 센터트림, 센터 콘솔 등 고급화 내장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등 멀티미디어 사양 ▲미세 먼지 포집 성능을 강화한 마이크로 에어필터 등이다. 스마트 스페셜 사양을 선택한 고객은 이 외에도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16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히팅 패키지(열선 스티어링 휠+앞좌석 열선 시트+열선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159만~209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