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입 고객을 위한 대출 상품 신한은행 'MY CAR 대출'의 누적 신규 금액이 지난 9일 5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0년 출시된 'MY CAR 대출'은 취급 수수료가 없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 캐피탈사와 카드사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었던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매년 가파른 실적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2013년 5월 누적 취급액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작년 10월 4조원을 넘어섰고, 다시 6개월만에 5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MY CAR 대출'은 자동차 구입 자금 용도는 물론이고 기존에 이용 중인 2금융권의 자동차 금융 상품을 전환하는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택시 사업자 생활자금 지원 ▲캠핑 카라반 구입 ▲대형 이륜차 구입 등 대출 대상을 폭넓게 적용하고 있어 고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한 My Car 중고차 대출은 만 19세 이상의 소득 증빙이 가능한 중고차 구입 예정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개인 소득이나 신용등급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금리는 우대 금리를 이용할경우 최저 연 3.96%부터다. 대출기간은 1년 이상~6년 이내다.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 '쏠'에 탑재된 모바일 전용 상품 '쏠편한 MY CAR 대출'은 신한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기존 거래 은행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 장소에 상관없이 대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MY CAR 대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담 상담센터(1577-9561)를 통해 편리하게 상담도 할 수 있다. '쏠편한 MY CAR 대출'에는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신차 구매 고객의 경우 최저 연 3.5%까지 적용 가능하며,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도 금리 변동의 위험 부담 없이 간편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담당하는 한국프로야구 KBO 리그의 명칭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로 확정하는 등 'MY CAR 대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자동차 금융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MY CAR 대출이 자동차 금융을 대표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대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한국프로야구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프로야구 관련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을 한정 판매한 데 이어 '신한은행 KBO리그 예금 및 적금'도 판매 중이다.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의 이름은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특히 각 구단 별 상품 가입자 수, 가을야구 진출 성적, 선택한 구단의 정규시즌 최종 승률이 그대로 우대금리에 적용돼 색다른 재미가 있다.
'신한은행 KBO리그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1.5%, 출시기념 특판금리 연0.1%포인트(6월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에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신한은행 KBO리그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골드바 3돈(10명), 프로야구 예매권(구단별 20명, 매월 200명씩 총 6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