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이달 25일~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태국 최대수탁기관 브리아랩(BRIA LAB)을 통해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산전검사 '나이스 (NICE®)'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EDGC는 태국 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나이스(NICE®) 검사 출시를 홍보했다.

EDGC는 작년 12월 말 브리아랩과 유전자 진단 서비스 공급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태국에 다양한 진단 서비스를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다. 산전검사 '나이스', 암·다양한 질환 예측을 위한 진단 서비스 검사 '진투미 플러스', 신생아 유전자 검사 '베베진', 안과질환 특화 유전자 검사 '마이아이진', 최초의 대사증후군-유전자 융합서비스 '마이젠플랜', 소비자가 직접 의뢰해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진투미'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상품이다.

EDGC와 계약을 맺은 브리아랩은 태국 최대·최고 수준의 진단검사전문센터로 현지 중·대형 병원과 정부 산하 건강센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년 간 중국 BGI의 비침습적 산전기형아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 공식 서비스 센터로, 태국 내 최대 산전검사를 해왔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나이스 검사로 전량 교체한 것이다.

유재형 EDGC 부사장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 동남아 시장 전체에 진출하는 것뿐 아니라 UAE, 쿠웨이트 등 중동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 향상된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