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6일부터 K-OTC(한국장외거래) 시장에서 바이오업체 아리바이오에 대한 거래가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치매, 암, 패혈증, 비만 등의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현재 총 11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수단과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K-OTC 시장을 선택하게 됐다"며 "향후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이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