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신용카드는 삼성카드의 '탭탭오(taptap O)'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올해 1분기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2018년 1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을 조사한 결과 삼성카드 탭탭오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탭탭오 카드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트렌디숍 등 쇼핑업종에서 7% 청구 할인 및 1%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타벅스를 포함한 10대 커피전문점에서 최대 5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2위는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가 차지했다. 미스터라이프는 각종 공과금 할인을 비롯해 마트, 주유, 병원, 세탁비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3위는 단종 후 재출시된 '씨티 클리어 카드'로 나타났다. 전월 15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모든 식당에서 5% 점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통신비, 편의점, 쇼핑 등의 분야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현대카드 ZERO 할인형 △신한카드 DeepDream △KB국민 청춘대로 톡톡카드 △KB국민 굿데이카드 △우리 위비온카드 △신한카드 B.Big(삑) △롯데 LIKITFUN카드 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