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셀러는 자사 와인 '알베어 페드로 히메네즈 아나다'와 '레다론 바이 제프카렐'이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과정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 올해 주류대상에는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와인 등 국내 주류업체 431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중 알베어 페드로 히메네즈 아나다는 10만원 이상 주정강화와인 부문에서, 레다론 바이 제프카렐은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구대륙 레드와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레다론 바이 제프카렐은 남프랑스의 양조가 제프 카렐이 만든 와인으로 석회암이 많은 언덕이있는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Carcassonne) 지역에서 생산된다. 과실향과 후추 등 향신료 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균형감이 좋아 7~8년을 두고 마셔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알베어 페드로 히메네즈 아나다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 '보데가스 알베어(BODEGAS ALVEAR)'에서 생산된다. 와인 평론가 휴 존슨은 보데가스 알베어가 스페인 몬띠야 모릴레스(Montilla Moriles) 지방의 최대 생산회사이며, 남다른 달콤함을 가진 와인을 생산하는 4성급 와이너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하나셀라 측은 "꿀처럼 달콤한 향이 특징인 알베어 페드로 히메네즈 아나다는 매년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