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미세먼지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공기청정기 특별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공기청정기 특별전에서 침실이나 자녀들의 방에 설치할만한 10만~20만원대의 소용량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쿠쿠 공기청정기(AC-12X20FW)를 19만9000원에, 위닉스 공기청정기(ATQE400-HWK, 39.6㎡형)는 23만9000원에 선보이며,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AS128VEA)는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차량 내부공기를 관리해주는 자동차용 공기청정기도 준비했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을 오는 11일까지 2만원 할인한 7만9000원에 판매한다. 부천상동점, 월드컵점 등 전국 40개 주요 점포에서는 3M과 필립스의 자동차용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필립스 '고퓨어 210 차량용 공기청정기'(18만8000원)와 '고퓨어 컴팩트 100 에어맥스'(12만9000원), 3M '차량용 공기청정기 플러스'(14만4800원) 등을 준비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연일 하늘을 뒤덮으며 지난 한달간 홈플러스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0% 늘어나기도 했다. 최근수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싱글족과 단독세대 등 작은 공간에 필요한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 작은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