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는 고급 가죽소재와 올 LED 앰비언트 라이트가 실내에 적용됐다.

렉서스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대형세단 'LS'에는 정중하고 반갑게 환대한다는 의미의 '오모테나시' 철학이 함축돼 있다.

렉서스는 마치 집주인이 손님을 환대하는 것처럼 LS의 내부에 은은한 빛깔의 올 LED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고 실내 거의 모든 부품을 가죽소재로 마감했다. 또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처럼 편안한 각도로 펼쳐지는 오토만 시트를 탑재했고 발아래 공간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넉넉하게 만들었다. 앞좌석은 마사지 기능을 적용해 운전의 피로를 줄여준다.

정숙성도 한층 강화됐다. 플로어와 터널 부위의 커버율을 90% 수준까지 높여 실내에 유입되는 소음을 차단하고 플로어 패널 부분의 두께를 두껍게 해 진동을 줄였다.

렉서스 LS는 마크레빈슨 오디오를 탑재했다. 탑승자는 23개 스피커의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내 어떤 위치에서든 동일하게 풍부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주행환경도 최고급 플래그십(기업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 세단에 맞게 개선됐다. 오토 에어컨과 연동해 열선 시트,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휠을 자동 제어해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승객이 타지 않았을 때는 열선 시트와 통풍 시트가 자동으로 꺼져 과도한 냉·난방을 억제한다.

렉서스 LS는 적외선으로 체온을 감지하는 IR 매트릭스 센서의 감지 범위가 기존 뒷좌석에서 앞좌석까지 확대됐다. 총 16개의 센서로 각 탑승객의 체온을 감지하고 보다 세밀하게 실내 온도를 제어해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다.

렉서스 LS의 국내 판매가격은 2WD 럭셔리가 1억5100만원, AWD 럭셔리는 1억5700만원이다. AWD 플래티넘 모델은 1억7300만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