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용 먹거리를 찾는 1인 가구 증가,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식빵을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식탁 위 풍경을 바꾸고 있다.
'토종효모 감자그라탕 식빵'은 감자와 베이컨의 풍미가 가득한 감자그라탕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빵에 듬뿍 넣어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구워냈다. '토종효모 맛탕 쿡빵'은 화이트 머랭으로 달콤하게 졸여진 국민 간식 고구마 맛탕의 맛을 재현해 부드러운 빵 속 달콤함을 즐기는 묘미가 있다. 지난해 출시 후 이색적인 맛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최근 선보인 '퐁당쇼콜라식빵'은 매장에서 매일매일 구워내는 갓 구운 촉촉한 식빵에 초콜릿 가나슈를 풍성하게 넣어 달콤한 초콜릿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손으로 뜯으면 결결이 살아있는 식빵 속에서 진한 초콜릿이 꿀처럼 흘러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요거트식빵'은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식빵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과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생딸기를 넣어 입안 가득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3월 말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네모난 모양에 담백한 맛의 대명사로 불리던 하얀 식빵이 형태나 질감, 속재료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라며 "소비자의 높아진 입맛과 달라진 소비 패턴을 반영해 맛과 풍미, 식감 등을 혁신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