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테마주'로 묶이던 SG충방의 주가가 7일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SG충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47% 증가한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충방은 전날인 6일 장 마감 이후 "공장이 충남 논산에 있고 안희정과 당사의 대표이사가 친분이 있는 것처럼 '안희정 테마주'로 보도된 바 있는데, 대표이사와 안희정은 어떠한 친분도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 회사는 "안희정과 회사의 사업적 관련성도 전혀 없다"면서 "당사의 공장은 충남 논산에 소재하고 있으나, 사업진행은 특정지역과 무관하게 수행된다"며 테마주로 엮이는 것을 경계했다.

지난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가 안 지사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6일 SG충방의 주가는 28.6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