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이더리움연구소와 한국퀀텀커뮤니티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빌딩에서 '퀀텀 디앱 서울 밋업(Qtum Dapps Seoul Meetup)'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퀀텀(Qtum)코인에 대한 설명과 퀀텀 코인의 지갑 및 허브 역할을 해주는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iton)을 소개하는 자리다. 큐바오, 메디블록, 잉크프로토콜, 스페이스체인, 베니웨어 등 디앱들이 참석한다.

큐바오는 여러 퀀텀 디앱 코인들을 중계하고 결제하는 기능을 통해 가상화폐 생태계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블록은 기존 환자의 정보수집과 지역 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서비스다. 잉크프로토콜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소유권을 보호하고, 콘텐츠 창작물을 지식재산 교환 방식을 제공해 유동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임민재 이더리움연구소 마케팅 팀장은 "현재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더리움연구소는 큐바오를 국내에 런칭해 개인의 지갑에만 보관하고 있는 코인을 실생활에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이더리움연구소와 한국퀀텀커뮤니티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빌딩에서 '퀀텀 디앱 서울 밋업(Qtum Dapps Seoul Meetup)'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