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구 환경을 고려해 업무 처리시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을 해나가고 있다. 작년 6월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 청약 과정에 일체의 종이 서류가 필요하지 않은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뒤 청약서 부본과 약관, 보험증권 등 청약 서류들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엔 전자 청약을 하더라도 각종 보험 서류를 종이로 출력해 설계사가 고객에게 전달해야 했다.

삼성화재는 보험 청약 과정에서 종이 서류가 한 장도 필요하지 않은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는 고객이 보험 설계사의 태블릿 PC로 전자 서명을 마치고 계약이 이뤄지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사이트 주소가 담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준다. 고객은 이 주소로 들어가 삼성화재 앱을 설치한 뒤 각종 보험 서류들을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고객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인증을 강화했고, 개인 정보가 포함된 청약서 부본과 보험증권은 암호화 처리를 해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이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2011년 전자 서명을 도입한 이후 가입설계서, 청약서 등의 전자 문서화를 통해 종이 서류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성 평가제도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탄소 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조직 역량을 활용해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배출해 시각 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해왔다. 작년엔 총 202마리의 안내견을 분양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를 제작해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상영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팀인 '삼성화재 봉사단'은 헌혈 캠페인, 연말 이웃 사랑 캠페인, 명절 희망 나눔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순직 경찰관·소방관 유자녀 지원, 1부서 1아동 결연 후원, 저신용자·저소득층에 창업 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미소금융 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