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는 소비자에게 어떤 술이 좋은 술이고 바람직한 음주문화는 어떤 것인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겠습니다."
우병현 조선비즈 경영총괄 상무는 2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조선비즈는 품질 좋은 술을 널리 알리고 주류 산업과 음주 문화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한국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주류를 대상으로 최고의 술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상무는 "이제 소비자들은 마트에서 주류대상 마크를 붙은 제품을 보면 고민없이 자신있게 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 수록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주류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명성을 얻어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를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우 상무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선정된 술은 정말 특별한 술이고 좋은 술, 최고의 술은 각자 흥미로운 스토리를 갖고 있다"며 "언론들은 그 스토리를 전달하는게 임무다. 조선미디어그룹이 보유한 지면, 방송,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런 스토리를 널리 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3년전 조선비즈 취재본부장 시절 회식을 앞두고 건배사를 고민하는 분을 위해 '오늘의 건배사'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행사 성격이나 트렌드를 반영한 건배사를 찾거나 추천받는 오늘의 건배사 앱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건배사 전용앱에는 오늘 수상하신 술이 지닌 스토리와 정보를 담아 술 자리 대화 소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상무는 "조선비즈는 상을 받고 행사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