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의영 대표

한일시멘트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과 자원 재활용,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설부터 제품까지 '친환경으로 무장한다'는 각오로 최신 정화 설비 등을 갖추고 철저한 대기, 수질 환경 관리 및 천연 원료 절약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의 하나로 지난 2004년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9001을 전 사업장에서 취득했다.

한일시멘트의 까다롭고 철저한 친환경 경영은 시설 투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국립공원 소백산 환경 정화 활동 및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인근 매포천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 나무 심기 운동 등 다양한 친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석회석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고기능성 그린 시멘트' 개발에 성공하는 등 친환경적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멘트업계에선 처음이자, 제조업에선 이례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매진한다. 1983년 장학재단인 우덕재단을 설립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과 연구 활동 지원, 사회복지단체 후원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1년에는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해 매달 정기적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양공장의 '황소봉사회'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이면 단양군 내 시골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와 수도, 보일러 배관 등을 수리해 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