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산업부가 22일 밝혔다.

백 장관은 23~26일 우리의 첫 수출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무함마드 빈 자이드 왕세자의 최측근인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등을 만나 양국 간 원전 분야 협력 방안과 에너지·플랜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백 장관은 27일엔 인도를 방문, 상공부·전력부 등 주요 경제부처 장관 등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백 장관은 수레시 프라부 인도 상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가속화 등 양국 통상 현안을 점검한다. 또 라지 쿠마르 싱 전력부 장관과 만나 인도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 공동 추진과 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