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캐릭터 화상영어 플랫폼 '미니스쿨'은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영어 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니스쿨은 실시간으로 아동과 화면 속 캐릭터 간 화상영어를 할 수 있는 교육 솔루션이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기존 PC에서만 가능했던 수업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제공하게 됐다.

미니스쿨은 유아용 영어학습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니스쿨 관계자는 "모바일 버전은 화면에서 캐릭터가 놀이 형식으로 영어를 교육하기 때문에 아동의 수업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라며 "학부모 입장에서도 학습 진행 과정, 예약, 실시간 문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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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미니스쿨 대표는 "아동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와 실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PC에서만 진행하던 화상영어를 모바일로도 확장했다"며 "처음 영어를 배우는 4~7세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교육을 연구하고 플랫폼을 넓혀가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