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찾아가는 도시재생 시민강좌' 운영을 위해 오는 2일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과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평생교육원은 서울형 도시재생의 개념과 정책내용, 사례 등을 포함한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서울시는 교육 컨텐츠와 강사진을 제공한다. 서울형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인 세운상가 안에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3월 6일을 시작으로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운상가 시티캠퍼스(종로구 장사동 156-1 아세아 전자상가 3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에 열린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립대 홈페이지(ice.uos.ac.kr)에 접속해 회원가입, 로그인 후 수강신청→평생교육과정→강좌명 확인 후 수강신청 클릭→결제 순으로 따르면 된다.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