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253450)의 새 드라마 '마더'가 첫화부터 5%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도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5일 김현용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물량, 화제성, 시청률 측면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쟁력의 압도적인 우위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며 "넷플릭스 라이브러리 확대의 최대 수혜주이며,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도 올해 중으로는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과 같은 '매수', 목표주가도 1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스튜디오드래곤은 tvN의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1화를 방영했다. 1화 시청률은 ATAM 수도권 기준 5.3%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tvN 드라마 역사상 1화 시청률 5% 이상을 기록한 작품은 응답하라1988(2015년11월), 시그널(2016.1월), 도깨비(2016년 12월), 화유기(2017년 12월)의 4편뿐"이라며 "이들을 포함해 1화 시청률 4% 이상 작품은 총 9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