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001740)는 주유‧세차‧정비‧타이어‧긴급출동서비스(ERS)‧렌터카 등을 모두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 주유 어플리케이션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 브랜드 '해피오토멤버스'를 합쳐 통합멤버십인 'Most(모스트)'를 출시했다.
'Most'는 'Mo'bility 'St'ation의 조합어다. 최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Most 회원 150만명은 전국 350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와 700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O2O 주유 서비스 '자몽'과 정비‧세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던 '해피오토멤버스'로 분산돼 있던 멤버십을 통합하고, 마일리지 적립과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강화해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Most 앱 특징으로 '가격 경쟁력', '편리함', '안전함'을 꼽았다. SK 직영 주유소 정품‧정량 기름을 오프라인 주유소 유가 대비 리터당 20~150원 할인(신용카드 추가 청구할인 가능) 받을 수 있다. OK캐쉬백, 모바일 주유쿠폰 등 복합한 할인 수단이 자동으로 앱에서 구현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유종을 먼저 선택하고 결제한 뒤 주유소를 방문하기 때문에 혼유나 신용카드 복제 등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SK네트웏 관계자는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멤버십 서비스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