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매월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 가입자가 출시 5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척척할인은 SK텔레콤(017670)이 지난해 8월말 11번가, SK에너지 등과 제휴해 선보인 통신비 할인 서비스다. 별도 이용료가 없으며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의 혜택과 중복해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척척할인은 사용 중인 요금제와 관계 없이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후 제휴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용자 손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 SK텔레콤 가입자면 신규가입, 기기변경 시점부터 30일 이내에 SK텔레콤 매장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척척할인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신규 제휴처로 이마트를 추가했다. SK텔레콤이 발송한 안내 문자메시지(MMS)를 통해 이마트에 대한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즉시 이마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 고객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