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전날(1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피, 코스닥 통합지수인 KRX300이 정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12일 예상했다.
김동영 연구원은 "연기금에 KRX300을 벤치마크 지수로 권고한다는 내용이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명시되지 않았고, 관련 선물·옵션 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책 시점이 특정되지 않았다"면서 "KRX300이 코스피200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되는 대목으로, 지수 정착에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KRX300지수 생성시 재무요건과 유동성 요건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지수 내 코스닥비중은 6.5%에 그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