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11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서머너즈 워' 관련 운영 노하우와 해외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15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승훈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원작자가 설립한 미국 '스카이바운드'와 '서머너즈 워 IP'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 향후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콘텐츠가 한층 풍부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서머너즈 워의 이야기 풍부해질수록 북미유럽에서 흥행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전세계에서 동일한 형태로 게임을 출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매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837억원,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216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