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회장 우오현) 이 지난 2일 강릉 호텔 TOPS 10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례식은 SM그룹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각사별 화합과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M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해 함께 신년 목표를 공유하고, 올해 승진한 임원, 부장급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신년사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올해 중요한 목표는 화합과 통합이다"라며, "계열사별 매출과 직원 복리에 최선을 다하는 그룹사가 되어 올 한 해 새롭게 도약하는 SM그룹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SM그룹은 1998년 ㈜삼라를 시작으로 제조부문 · 해운부문 · 서비스부문 · 레저부문 등 총 4개 부문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경남기업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