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교통망
인천발 KTX
2021년 운영 예정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선암IC~수서IC 내년 개통땐
서울 강남까지 차로 1시간
교통이 편하면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사람도 몰린다.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생활숙박시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는 사통팔달(四通八達) 교통망을 갖춰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 1시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C1블록에 지어진다. 인근에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역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들어선다. 현재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을 이용하면 인천시청역까지 25분이면 닿을 수 있고,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면 서울역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을 통해 신도림역까지도 1시간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앞으로 교통망도 계속 확충된다. 인천발 고속철도(KTX)가 2016년 7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면 2021년 운영될 예정인데, 이렇게 되면 인천에서 부산까지 2시간 40분, 광주까지 1시간 50분 정도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KTX 송도역의 경우 쇼핑·업무·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 인근 수요가 불어날 가능성이 크다.
송도에서 서울 청량리역으로 연결되는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도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은 2016년 8월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추진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26분, 청량리역까지는 약 30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송도~오이도를 연결하는 수인선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수원까지 연결되는 3단계 사업은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산과 수원 등 수도권 서쪽 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지는 셈이다.
도로망도 좋아진다. 2016년 7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송도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이 수월해졌는데, 2018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우면동 선암 IC~수서 IC 구간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과 경기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전 구간도 2024년에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