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석우 남영비비안 대표가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혼모를 위한 임부용 속옷을 지원했다. 임부용 속옷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출산 전 미혼모들에게 전달된다.
남영비비안은 1998년부터 임산부 전용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Maternity)'를 생산해왔다.
남 대표는 "출산 전후 제대로 된 속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임산부와 아이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호할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미혼모에게 전문 속옷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